경제·증시33편

엔비디아·반도체·데이터센터처럼 뉴스에 자주 나오는 미국 기업이 실제로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주가와 실적 숫자로 풀어 씁니다.

경제·증시·

CME그룹 주가, 실적 앞두고 크립토 거래량 136% 급증

CME그룹 주가는 6월 한 달 새 14.3% 빠졌다가, 7월 들어 반등해 17일 종가 $245.05로 올라와 있어요. 그 CME그룹이 7월 22일 수요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해요. 한국시간으로 밤 8시라 저녁 먹고 앉아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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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허 주가, 7월 21일 실적에서 진짜 볼 건 새 가이던스

다나허(Danaher, DHR) 2분기 실적이 내일 나와요. 미국 현지 7월 21일 화요일 장 시작 전이고, 한국시간으로는 21일 밤 9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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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실적발표 7월 23일, 주가보다 먼저 볼 숫자 5개

테슬라 실적발표가 이번 주예요. 한국시간으로 7월 23일(목) 오전 6시 30분, 미국 기준으로는 7월 22일(수) 장 마감 뒤고요. 그런데 매출이랑 EPS(주당순이익) 두 줄만 보고 창을 닫으면 이번 분기는 절반도 못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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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주가, 7월 22일 실적에서 볼 3가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한국에선 공학용 계산기 만드는 회사로 더 유명하죠. 네이버 검색창에 회사 이름을 치면 자동완성 1등이 아예 '계산기'예요. 그런데 이 회사 매출의 95%는 계산기가 아니라 아날로그 반도체와 임베디드 프로세서에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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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그루먼(NOC) 주가, 방산주 실적 관전포인트 3가지

노스롭그루먼(NOC) 주가가 1년 만에 고점에서 3분의 1 가까이 빠졌어요. 방산주 전반이 조정을 받는 와중에, 그중에서도 낙폭이 큰 편이고요. 그런데 마침 이번 주 화요일, 7월 21일 장 열기 전에 2분기 실적 발표가 잡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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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사 모은 도미노피자, 한 분기 만에 전량 매도 (DPZ)

주말에 배달앱으로 도미노피자를 시켜 먹다가 문득 궁금해졌어요. 우리가 반값 쿠폰 챙겨서 시키는 이 도미노피자가, 미국에선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사 모으던 주식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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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샌즈 주가, 돈 버는 건 마리나베이샌즈예요

라스베가스샌즈, 이름만 보면 라스베가스 카지노가 떠오르시죠. 근데 이 회사는 정작 라스베가스에 카지노가 한 곳도 없어요. 매출은 전부 아시아, 마카오랑 싱가포르에서만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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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LMT)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지금 괜찮을까?

미국 방산 대장주 록히드마틴(LMT)이 7월 23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해요. 근데 정작 주가는 1년 최고가에서 26.5%나 내려온 자리에서 실적을 맞이하고 있거든요. 저도 이번에 방산주들 시세를 쭉 훑다가 "대장주가 왜 이렇게 밀렸지?" 싶어서 좀 깊이 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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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다우 퇴출, 6% 배당주 7/24 실적 관전포인트

미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VZ)이 지난달 다우존스 산업평균에서 빠졌어요. 22년을 붙어 있던 자리를 알파벳한테 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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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퍼시픽 주가, 실적 앞두고 52주 신고가 쓴 미국 철도주

요 며칠 미국 지수도 국내 지수도 다 빠졌는데, 오히려 실적을 나흘 앞두고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종목이 있어요. 미국 최대 철도회사 유니온퍼시픽(UNP)이에요. 저는 미국 주식 하면 반도체·빅테크만 챙겨봤지, 철도주는 눈에 잘 안 들어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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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위고비는 앞섰는데, 노보노디스크는 왜 릴리에 밀릴까?

'먹는 위고비'가 미국에서 출시 5개월 만에 처방 300만 건을 넘겼어요. 5초에 한 건씩 처방된 셈이에요. 유럽 승인도 노보노디스크가 경쟁사 일라이릴리보다 먼저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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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네이션 티켓마스터 반독점 평결, LYV 주가는 버텼다

지난 7월 초, BTS가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이틀 동안 13만 명을 모았어요. 2019년 웸블리 이후 7년 만의 런던 복귀였고, 이 구장이 문 연 뒤 최다 관객 기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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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홀딩스(BKNG), 호텔 없이 메리어트보다 시총 큰 회사

부킹홀딩스(BKNG)는 호텔을 한 채도 안 갖고 있어요. 그런데 시가총액은 호텔 직원 41만 명을 굴리는 메리어트보다 커요. 부킹홀딩스 주가나 시총 찾다가 "대체 뭐 하는 회사길래" 싶으셨다면, 이 글 하나로 정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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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하운드 주가, 엔비디아는 이미 팔았어요

'엔비디아가 찜한 AI 음성주.' 사운드하운드AI(SOUN)를 이렇게 기억하는 분들 많죠. 저도 한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자료를 직접 뒤져보니, 엔비디아는 이미 이 주식을 손에서 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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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론(CVX), 엑손 이기고 가이아나 유전 30% 챙긴 배당주

남미 가이아나 앞바다에서 지난 10년간 세계에서 제일 큰 유전이 발견됐어요. 그 유전 지분을 두고 미국 오일메이저 셰브론(CVX)과 엑손모빌이 몇 년을 다퉜는데, 국제중재에서 셰브론이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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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에비에이션(ACHR) 주가, 매출 없이 시총 5조?

매출이 1년에 30만 달러, 우리 돈으로 4억 원 남짓인 회사가 있어요. 그런데 이 회사 시가총액은 34억 달러, 원화로 5조 원이 넘어요. 바로 미국을 대표하는 eVTOL 종목, 아처에비에이션(ACHR)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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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닉스 주가, AI 병목은 GPU 아니라 전기였어요

요즘 AI 하면 다들 엔비디아 GPU부터 떠올리시죠. 근데 그 칩을 아무리 많이 사도, 꽂아둘 데이터센터랑 돌릴 전기가 없으면 그냥 상자 속에서 노는 부품이거든요. AI 붐의 진짜 병목은 GPU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부지와 전력이고, 그 땅과 전기를 실제로 쥔 회사가 오늘 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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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투(TTWO) 주가, GTA6 앞둔 나스닥100 87위

GTA6 출시일이 11월 19일로 잡히면서 요새 게임 얘기가 뜨겁죠. 그런데 정작 이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증시에서 어디쯤 서 있는지는 잘 안 보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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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포트맥모란(FCX), 232조 구리 관세 수혜주 아닌 이유

요즘 '구리 관련주' 얘기가 부쩍 자주 보여요. 그 한복판에 있는 게 미국 프리포트맥모란(FCX) 주가고요. 여기서 232조는 돈 232조 원이 아니라,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항(Section 232)을 줄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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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웰 분사, 매출 절반·이익 4분의 3 떼갔어요 (HON)

2025년 한 해, 이 회사는 매출의 46.7%를 항공우주에서 벌었는데, 순이익은 76.7%가 항공우주에서 나왔어요. 그 항공우주가 지난달 말에 통째로 떨어져 나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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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MI450 고객 3곳은 확정, 2곳은 아직 루머예요

AMD의 차세대 AI 칩 MI450, 요즘 "어디까지 고객으로 잡았다더라"는 얘기가 많이 돌아요. 저도 궁금해서 공식 보도자료를 하나씩 직접 열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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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버노바, 가스터빈 2030년 물량까지 거의 매진

미국 주식 창에서 GEV라는 티커,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저도 처음엔 "GE면 그 GE 아닌가?" 했거든요. GE 버노바(GE Vernova, 티커: GEV)는 2024년 4월 GE에서 쪼개져 나온 에너지 회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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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주가 폭락 이유, 정작 회사는 칩값만 탓하지 않았어요

7월 14일 미국 증시에서 IBM 주가가 하루에 -25.21% 빠졌어요. 한국 기사도 블로그도 대부분 "메모리값 때문"으로 정리했고, 저도 처음엔 그렇게 읽고 넘어갈 뻔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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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헬스 실적발표 주가, 10% 급등 후 8% 반납

유나이티드헬스 주가가 7월 16일 장중에 10% 넘게 뛰었다가, 종가엔 +1.16%만 남기고 끝났어요. 어닝 서프라이즈가 30%였는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