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67편
HBM·파운드리·메모리 업황과 반도체 장비·설계 기업.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TSMC의 실적과 경쟁 구도를 숫자로 봅니다.
삼성전자 주가, 89조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급락한 이유
오늘 아침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4천억원, 사상 최대 실적을 냈어요. 그런데 주가는 9시 개장하자마자 5%대로 빠졌고, 코스피는 8,000선까지 무너졌어요.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 엔비디아·애플도 못 넘은 기록
오늘(7일) 오전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을 내놨는데, 영업이익이 89조4천억원이에요. 매출도 171조원으로 3분기 연속 역대 최대고요. 더 놀라운 건 이 한 분기 영업이익이 엔비디아도, 애플도 넘어선 숫자라는 점이에요.
SKT AI 데이터센터 15GW·1000조, 내 전기요금 영향
SK텔레콤이 2035년까지 15GW(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국내에 짓겠다고 발표했어요. 투자 규모가 언론 추산으로 1000조원 안팎이라, 지난 며칠 뉴스가 온통 이 숫자였죠.
마이클 버리 반도체 공매도 경고, 한국 개미는 반대로 베팅했다
이번 주 증시가 롤러코스터였죠.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한국 반도체를 두고 "종말의 시작"이라 경고하면서 시작됐어요.
엔비디아 GPU 잇는 숨은 칩, 아스테라랩스·크레도
AI 하면 다들 엔비디아 GPU를 떠올리잖아요. 근데 GPU 수만 개를 한 덩어리로 묶는 자리에서 조용히 돈 버는 칩 회사가 따로 있어요. 바로 아스테라랩스랑 크레도예요.
AI 맞춤형 반도체 설계 대행, 브로드컴·마벨 테크놀로지
지난 며칠 미국 AI 반도체주가 크게 출렁였어요. 그중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이하 마벨)라는 회사가 이틀 만에 17% 넘게 빠지면서(7월 2일 종가 기준) 국내 뉴스에도 자주 올라왔고요.
AI 반도체 부족 이유, 웨이퍼 아닌 CoWoS 패키징 병목
엔비디아가 지난달 말, 차세대 GPU인 Rubin Ultra의 4-다이 설계를 공개 3개월 만에 접었어요. 칩 성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칩 여러 개를 한 판에 붙이는 '패키징' 공정에서 기판이 미세하게 휘어 신호가 안 통했거든요.
앤트로픽 삼성 파운드리 논의, AI 회사가 칩까지 만드는 이유
클로드(Claude)를 만드는 앤트로픽이 자기 AI 칩을 직접 그리기 시작했대요. 그것도 만들 곳으로 삼성 파운드리를 놓고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어요.
마이크론 샌디스크 급락에도 250% 그대로, 진짜 봐야 할 건 캐터필러
2026년 7월 1일(현지시간) 미국증시가 마감하고, 아침에 뜬 헤드라인이 '마이크론 10% 폭락'이었어요. 마이크론 샌디스크 급락 소식에 저도 잠깐 멈칫했거든요.
메타 클라우드 진출에 반도체주 급락, 지금 무슨 일인가
오늘 아침 코스피 열자마자 개장 7분 만에 사이드카가 걸렸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나란히 무너졌고요. 원인을 따라가보니 밤사이 미국에서 나온 '메타 클라우드' 뉴스 하나였어요.
FOMC·CPI 다 7월에 몰렸어요, 반도체 투자자 캘린더
7월 달력을 펴놓고 매크로 일정을 정리하다가, 이 달이 좀 빡빡하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한·미·유럽·영국·일본 중앙은행 금리 결정이 전부 7월에 몰렸거든요.
삼성·SK 1000조 투자, 호남 반도체가 내 일상에 미칠 영향
오늘(6월 29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1000조원 투자'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발표됐어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랑 최태원 SK 회장이 직접 참석한 자리라 하루 종일 뉴스가 도배됐더라고요.
애플 가격인상, 메모리 탓이라는데 마이크론은 왜 발끈했나
애플이 6월 25일에 맥북·아이패드 값을 확 올렸어요. 팀 쿡이 댄 이유는 "메모리값이 폭등해서"였고요. 그런데 정작 메모리를 만드는 마이크론이 며칠 뒤에 "그거 너희가 자초한 일"이라고 받아쳤어요.
코스피는 약보합인데 코스닥은 8% 폭등, 6월 29일 증시가 엇갈린 이유
오늘 증시 보고 "이게 무슨 일이지" 했던 분 많을 거예요. 코스피는 살짝 빠졌는데, 코스닥은 8% 넘게 폭등했거든요.
코스피가 며칠새 +10%·-10% 널뛴 진짜 이유 4가지
요 며칠 코스피 보면서 계좌가 같이 멀미하신 분 많을 거예요. 하루는 -9.99%로 폭락하고, 다음 날은 +5%로 급등하고요.
IBM 0.7나노 반도체, 삼성전자는 어떻게 되나요?
반도체 뉴스 중에 가끔 "이건 진짜 크다" 싶은 게 나오는데, 이번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2026년 6월 25일(현지 시각), IBM이 세계 최초로 1나노미터 벽을 넘은 0.7나노 칩 기술을 공개했거든요. 손톱 크기에 트랜지스터를 1,000억 개 집적하는 기술이에요.
메모리 가격 폭등에 ChatGPT·Claude 구독료도 오를까?
어젯밤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보다가 눈이 번쩍 뜨였어요. 매출이 1년 전 대비 346% 폭증, 애플은 맥북·아이패드 가격을 최대 25% 올렸고 Xbox까지 인상 행렬에 합류했거든요. 칩플레이션이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에요. 근데 이 흐름에서 이상하게 혼자 역주행하는 게 있어요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7월 美 ADR로 45조 조달
SK하이닉스가 한국 증시는 그대로 두고 미국 나스닥에도 이름을 올린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한 회사가 두 나라 증시에서 동시에 거래된다니, 이게 무슨 구조인가 싶죠.
마이크론·앤트로픽 협약, AI 순환투자가 뭐길래 버블 논란까지
마이크론이 6월 22일 앤트로픽이랑 손잡았다는 뉴스,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댓글이나 기사 제목에 "순환투자", "AI 버블"이라는 말이 같이 붙어 다니더라고요.
엔비디아 AI칩, 중국 암시장서 2배에 팔린다 — 수출통제가 만든 풍경
미국이 막은 엔비디아 AI칩이, 정작 중국에서는 값이 6개월 새 2배로 뛰었어요. 일부는 미국보다 비싸게 팔린다고 해요.
중국 슈퍼컴퓨터, 미국 제친 세계 1위 — 엔비디아 없이 해냈어요
중국이 만든 슈퍼컴퓨터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어요. 그것도 엔비디아·인텔·AMD 칩을 단 하나도 안 쓰고요.
코스피 반등, 하루 만에 +3.26%… 그 뒤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가 있었어요
어제 코스피가 10% 가까이 빠지는 걸 보고 가슴 철렁하셨던 분 많죠. 그런데 오늘 하루 만에 +3.26%로 크게 반등했어요.
SK하이닉스, 삼성 시총 장중 첫 추월 — AI 메모리가 뒤집은 25년 순위
오늘 점심 무렵 증시에서 큰 사건이 하나 터졌어요. SK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장중 한때 넘어섰거든요.
코스피 9.99% 빠진 '검은 화요일', 반도체가 무너졌다
오늘 코스피가 하루 만에 9.99% 빠졌어요. 종가는 8,203.84, 전 거래일보다 910.71포인트가 날아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