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은 GPT만 쓰지 않아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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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깅글렛이에요.
“코파일럿에서 GPT가 빠진 거 아니냐” — 요즘 해외 커뮤니티에 이 질문이 계속 올라와요. 코파일럿 유료로 결제해 쓰고 있다면 그냥 넘길 얘기가 아니죠.
안 빠졌어요. GPT-5.6은 2026년 7월 9일 공동 발표 이후 지금도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선호 모델’이에요. 대신 단순하고 잦은 작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모델로 넘어가는 중이에요. 그 와중에 나델라 CEO가 오픈AI·앤트로픽을 겨냥해 공개적으로 원칙 논쟁을 걸었고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두 회사 관계는 실제로 어떤 상태인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코파일럿에서 GPT가 빠졌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에요
7월 9일,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같은 날 각자 공식 블로그에 같은 내용을 올렸어요. GPT-5.6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선호 모델(preferred model)’로 삼는다는 발표였어요. 적용 범위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코파일럿 챗·코워크예요. 기존 코파일럿 라이선스를 쓰고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코파일럿 가격이 오른 것도 아니에요. 개인용이든 기업용이든 이번 발표로 요금표가 바뀐 건 없어요.
그래서 이번 소동에서 실제로 움직인 건 요금표가 아니에요. 같은 돈을 내는 동안 뒤에서 어떤 모델이 답하느냐가 바뀌는 중이죠.


그럼 왜 갑자기 ‘결별’ 얘기가 돌았을까요? 시작은 나델라가 일요일에 올린 글 한 편이었어요.
나델라가 올린 글 한 편에서 논쟁이 시작됐어요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X에 장문 게시물을 하나 올렸어요. 제목은 ’The Reverse Information Paradox(역정보 비대칭)’예요. 같은 글을 링크드인에도 함께 올렸고, 수백만 조회를 기록했다고 보도됐어요.
여기서 짚어둘 게 하나 있어요. 이번에 화제가 된 두 논점은 이 글 하나에 같이 담겨 있어요. 서구 매체가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서로 다른 측면을 부각하는 바람에 별개 발언처럼 보였을 뿐이에요.
첫 번째 논점은 증류를 둘러싼 이중잣대예요. 나델라는 이런 취지로 적었어요. “모델 제공사가 공개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할 공정 이용 권리를 갖는 데서 나오는 혁신은 필요하다. 다만 그러고 돌아서서 증류에는 제한적인 조건을 걸고, 고객의 사용·상호작용 데이터로 학습할 권리는 자기들이 챙기는 지금 상태가 아이러니하다.”
📖 증류(distillation)란? 큰 AI 모델이 내놓은 답변을 학습 데이터로 삼아 작은 모델을 훈련시키는 방법이에요. 원본 모델의 실력을 훨씬 싼값에 따라잡을 수 있어서, 주요 AI 회사들이 이용약관으로 금지하고 있어요.
이 지적에 특정 회사 이름은 없어요. 그런데 시점이 묘해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앞서 미 상원에 서한을 보내 항의했거든요.
알리바바가 클로드를 상대로 “역대 최대 규모의 증류 공격”을 감행했다는 내용이었어요. 서한은 팀 스콧·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에게 갔고요. 나델라의 글이 그 논리를 그대로 되받아친 것이라는 게 외신들의 공통된 해석이에요.
다만 이 논리는 오픈AI에도 그대로 걸려요. 오픈AI 역시 자사 모델의 증류와 재학습을 이용약관으로 금지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번 발언은 앤트로픽 쪽에 더 날카롭게 꽂히면서 오픈AI까지 함께 겨냥한 원칙 비판에 가까워요.

두 번째 논점이 바로 그 “돈을 두 번 낸다”예요. 나델라는 기업이 AI에 두 번 값을 치른다고 봤어요. 한 번은 구독료로, 또 한 번은 자기 회사 노하우를 모델 제공사에 넘기는 형태로요. 프롬프트를 다듬고, 틀린 답을 교정하고, 평가 기준을 만드는 그 작업들이 결국 모델 쪽에 쌓인다는 얘기죠.
그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케네스 애로우의 ’정보의 역설’을 뒤집어 이걸 ’역정보 비대칭’이라고 불렀어요. 원문에는 “한 번의 기록, 한 번의 교정, 한 번의 평가마다” 조금씩 빠져나간다고 썼어요. 영어로는 trace by trace, correction by correction, eval by eval이에요.
✍️ 저는 이 글 읽고 좀 뜨끔했어요. 사내 규정 문서를 통째로 붙여넣고 “이 기준으로 검토해줘” 시키는 게 제 일상 패턴이거든요. 그날 저녁에도 똑같이 하려다가 붙여넣기 직전에 손이 잠깐 멈추더라고요. 이게 어디에 남지, 싶어서요.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나델라가 대안으로 든 건 C로 시작하는 여러 원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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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 기업이 자체 평가체계와 조직의 기억을 직접 소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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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bility — 회사 데이터 영역 안에서만 학습하는 사설 학습 환경을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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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 — 특정 모델에 묶이지 않는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갖춰요.
마지막 Choice를 기억해두세요. 이게 뒤에서 코파일럿 설계와 그대로 이어지거든요.
영업 회의 지침은 블룸버그 단독 보도예요
논쟁이 원칙 이야기로만 끝났다면 이 정도로 번지진 않았을 거예요. 이틀 뒤에 훨씬 직접적인 장면이 새어 나왔거든요.
7월 14일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회계연도(FY27) 영업 전략회의를 열었어요. 이 회의에서 경영진이 영업조직에 경쟁 AI 제품의 약점을 적극적으로 짚으라고 주문했다고 해요. 오픈AI·앤트로픽이 그 대상이고, 블룸버그가 7월 15일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이에요. 기사 제목부터 “Microsoft Gives Salespeople Tips to Knock Down Anthropic, OpenAI”였고요.
보도된 발언은 이런 식이에요. 제이 파리크 부사장은 “다들 부품을 팔고 있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시스템 전체를 판다. FY27에는 우리 모두가 이 이야기를 바깥에 전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코파일럿 총괄인 제이컵 안드레우 부사장은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코파일럿과 직접 비교했다고 해요. 오피스 앱 환경에서 앤트로픽 모델은 속도가 느리고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얘기였고요. 보안 통합도 제대로 안 된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도됐어요.

이 대목은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어요. 이 내용은 블룸버그가 익명 취재원 취재로 낸 단독 보도예요. 회의록 같은 1차 문서가 공개된 건 아니에요. 저도 블룸버그 원문은 유료 장벽에 막혀서, 테크크런치·PYMNTS·AI타임스 같은 매체의 인용으로 교차 확인했고요.
앤트로픽은 이 보도에 논평을 거부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어요. 시인도 부인도 없는 상태라는 뜻이죠.
같은 회의에서 나델라는 기업 고객의 관심이 AI 운영비용 통제와 저가 모델 활용으로 옮겨갈 거라고 전망했어요. 그러면서 유니레버 사례를 들었다고 국내 매체 AI타임스가 전했고요. 유니레버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올린 자동 클레임 처리 시스템에서 최고급 프런티어 모델을 더 싼 마이크로소프트 모델로 바꿔 약 3억 달러를 아낄 것으로 본다는 내용이었어요. 비용이라는 단어가 이번 사안 전체에 깔려 있어요.
코파일럿은 이제 작업 난이도에 따라 모델을 나눠 써요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부터 이미 움직이고 있었어요. MS AI 총괄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6월 말~7월 초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는 앤트로픽에 많은 돈을 낸다. 그래서 그 비용을 줄이고 결국엔 없애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어요.
말만 한 것도 아니고요. 6월 Build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 모델군 MAI 신규 7종을 공개했어요. 추론·코딩·이미지·음성·전사 같은 영역을 자체 모델로 채우겠다는 구성이에요.

거기에 6월 16~21일에는 코파일럿 코워크(기업용 에이전트 도구) 관련 보도가 하나 더 나왔어요. 중국 딥시크의 오픈소스 모델 V4를 직접 파인튜닝해 Azure에 호스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에요.
이유는 비용이에요. 딥시크 V4 Pro의 출력 비용이 토큰 100만 개당 0.87달러 수준으로 앤트로픽 최신 모델의 수십분의 1이라고 보도됐거든요. 공식 가격표를 직접 확인한 값은 아니고 2차 보도 기준이라는 점은 감안하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7월 7일 블룸버그 보도로 실행 단계가 드러났어요. 엑셀과 아웃룩에서 매주 수만 건의 AI 요청을 오픈AI·앤트로픽 모델 대신 자체 MAI 모델로 넘기기 시작했다는 내용이에요.
여기서 오해가 많은데, 파트너 모델을 뺀 게 아니에요. 고난도 작업은 여전히 오픈AI 쪽 프런티어 모델이 맡아요. 단순하고 잦은 작업부터 자체 모델로 옮기는 워크로드별 라우팅이라는 게 여러 매체의 정리고요.
그러니까 지금 코파일럿은 이렇게 정리돼요. 단순·고빈도 작업은 MAI, 복잡한 작업은 GPT-5.6, 비용 절감용으로 딥시크 V4는 검토 중. 엔진 하나로 굴러가던 구조가 작업 난이도에 따라 모델이 갈리는 구조로 바뀌는 중이에요. 나델라가 말한 Choice, 특정 모델에 묶이지 않겠다는 원칙이 바로 이 설계의 명분으로 쓰이고 있고요.

이 흐름 자체는 저도 지난달에 한 번 정리했어요. ’코파일럿 두뇌가 챗GPT가 아니라고? MS 자체 AI 정리’라는 글이었는데, 그때는 조용한 모델 교체였어요.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뒤에서 바꾸는 정도였죠.
이번엔 결이 달라요. CEO가 이름을 걸고 공개적으로 원칙 논쟁을 걸었고, 영업조직까지 움직인다는 보도가 붙었으니까요.

MS는 여전히 오픈AI 지분 약 27%를 든 최대 투자자예요
여기까지 보면 ’결별’이라는 단어가 나올 만해요. 그런데 계약서를 보면 얘기가 달라져요. 2026년 4월 27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각자 공식 블로그에 개정 계약을 발표했어요. 내용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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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영리법인 지분 약 27%를 보유한 최대주주급 투자자예요. (2025년 10월 기준, 희석 후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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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모델·기술에 대한 IP 라이선스는 2032년까지 유지돼요. 다만 더 이상 독점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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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오픈AI의 1차 클라우드 파트너예요. 오픈AI 신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지 못하거나 지원하지 않기로 선택하지 않는 한 Azure에 먼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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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이제 자사 제품을 AWS·구글클라우드 고객에게도 서비스할 수 있어요. 독점 조항이 사라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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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 매출에서 받던 수익 배분은 총액 상한이 걸린 채 2030년까지 유지되고, 반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지불하던 수익 배분은 폐지됐어요.
정리하면 결별이 아니라 재편이에요. 끝난 건 독점 관계 하나고, 지분·라이선스·클라우드는 그대로 살아 있어요.

앤트로픽과 비교하면 차이가 선명해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 지분도, 장기 계약도 없어요. 돈을 내고 모델을 빌려 쓰는 관계죠.
그래서 같은 경쟁사 견제라도 방향이 갈려요. 앤트로픽 쪽은 비용을 아예 없애는 쪽으로, 오픈AI 쪽은 지분과 계약을 안고 가면서 의존도만 낮추는 쪽으로요.
여기에 오픈AI가 약 1조 달러 기업가치로 IPO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까지 붙어 있어요. 지분 약 27%를 든 마이크로소프트의 처지는 묘해요. 파트너를 상대로 경쟁 서사를 만들면서, 동시에 그 파트너의 기업가치에 자기 몫이 걸려 있으니까요.
코파일럿 쓰는 우리한테 달라지는 건 이거예요
당장은 요금도, 쓰는 화면도 그대로예요. 달라지는 건 같은 요금 안에서 어떤 질문에 어떤 모델이 답하느냐예요. 그 배분은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정하고요.
해외 반응은 냉정한 편이에요. 코파일럿 사용자들이 모이는 레딧(Reddit) 게시판(r/microsoft_365_copilot)을 보면 분위기가 드러나요. “GPT 모델이 M365 코파일럿에서 사라진 거냐”는 질문이 올라와 있거든요.
오픈AI 이야기를 나누는 레딧 커뮤니티(r/OpenAI)에서는 회의론이 우세해요. “MAI가 실력으로 이겨서가 아니라 비용 때문에 밀어 넣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고요.
매일 쓰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이에 엔진이 갈리고 있다는 게 이 사안에서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이에요.
앞으로 볼 지점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대응인데, 7월 16일 기준으로 양쪽 다 아직 논평이 없어요. 다른 하나는 딥시크 V4가 실제로 코파일럿에 들어가느냐예요.
중국 모델이 기업용 도구에 들어가면 보안 논쟁이 따라붙을 거예요. 그런데 이번 영업회의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앤트로픽을 두고 짚었다고 보도된 항목이 바로 보안 통합이었거든요.
한국에서도 코파일럿은 정식 요금제로 팔리고 있고, 이번 사안도 7월 16일 AI타임스 등 국내 IT 매체가 당일 다뤘어요. 남의 나라 회사들 신경전처럼 보여도 결과는 우리가 매달 결제하는 코파일럿 안에서 나타나요. 그러니 지금은 “코파일럿 = 챗GPT”라는 등식만 머릿속에서 떼어두면 충분해요. 답변 결이 예전과 다르다고 느껴지면 그건 설계가 바뀌는 중이라는 신호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코파일럿에서 이제 GPT를 못 쓰나요? 아니에요. 2026년 7월 9일 발표 기준 GPT-5.6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선호 모델이에요. 워드·엑셀·파워포인트·코파일럿 챗·코워크에 적용되고, 기존 라이선스면 추가 비용 없이 자동 적용돼요. 다만 단순·고빈도 작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MAI 모델로 넘어가는 중이에요.
Q. 코파일럿 가격이 오르나요? 이번 발표로 오른 건 없어요. 개인용은 코파일럿이 포함된 Microsoft 365 Premium이 월 29,000원이에요. 기업용 Microsoft 365 Copilot은 사용자당 월 40,500원이고요(연간 결제, 부가세 별도 · 2026년 7월 16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요금 페이지 기준). GPT-5.6 적용도 추가 비용 없이 자동이고요.
Q.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가 결별한 건가요? 아니에요. 2026년 4월 27일 개정 계약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지분 약 27%를 든 최대주주급 투자자예요. IP 라이선스는 2032년까지 유지되고, 1차 클라우드 파트너 지위도 그대로고요. 끝난 건 독점 관계예요.

깅글렛 한줄평
📈 주목 포인트: 요금표는 그대로인데 답하는 모델은 갈리는 중이에요. 이번 논쟁의 실체는 코파일럿 엔진 배분이에요.
📉 변수: 영업회의 발언은 블룸버그 단독 보도에 기댄 내용이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앤트로픽도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상태예요.
마무리
이 서사는 아직 진행 중이에요. 오픈AI·앤트로픽이 어떻게 답하느냐, 딥시크 V4가 실제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그림이 또 바뀔 거고요.
여러분은 요즘 코파일럿 답변 결이 예전과 다르다고 느끼시나요?
※ 본 글은 2026년 7월 기준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기능·정책은 추후 변경될 수 있어요. ※ 이 글은 AI 산업 구조를 쉽게 푼 해설이며, 특정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