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보고서, 반나절 만에 끝낸 AI presentation maker — Dokie AI 실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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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Dokie AI 업체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깅글렛이에요.
분기 성과 보고서나 클라이언트 제안서 한 번 만들면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죠. 저도 마케팅 자료 만들 때마다 그게 늘 답답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AI PPT 제작 도구인 Dokie AI로 실제 보고서를 한 번 만들어봤어요.
결론부터 적으면, 슬라이드 구조 잡고 디자인 초안 내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어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볼게요.
로직은 다 짰는데 슬라이드 만드느라 진땀빼요
마케팅이나 기획 일 해보신 분은 아실 거예요. 보고서 내용 자체는 이미 머릿속에 있어요. 무슨 캠페인이 잘됐고, 다음 분기엔 어디에 예산을 더 쓸지. 정작 시간을 잡아먹는 건 그걸 슬라이드로 옮기는 작업이에요.
저는 내용 준비가 80%고 디자인이 20%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시간은 반반 이상 디자인에 들어가더라고요. 텍스트 박스 정렬하고, 색 맞추고, 도형 크기 똑같이 맞추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이 지나가 있어요. 그 시간을 줄여주는 게 AI PPT 제작 도구의 역할이에요.
Dokie AI는 문서를 읽고 구조를 잡아주는 도구예요
Dokie AI(dokie.ai)는 텍스트, PDF, Word·Excel 문서, 웹 링크, YouTube URL을 넣으면 비즈니스용 PowerPoint 슬라이드로 바꿔주는 AI 프레젠테이션 도구예요. 싱가포르에 있는 업체가 운영하고, 한국어 UI를 지원해서 가입하고 바로 쓸 수 있어요.
엔진은 Claude Opus 4.6을 쓴다고 해요(2026년 6월 기준이고, 모델은 갱신될 수 있어요). 내가 넣은 입력을 분석해서 구조화된 슬라이드와 디자인 레이아웃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에요. 슬라이드가 나온 뒤에도 AI 채팅으로 “이 슬라이드는 빼줘”, “톤을 더 공식적으로 바꿔줘” 같은 식으로 계속 수정할 수 있어요.
📖 AI 프레젠테이션 에이전트란? 정해진 템플릿 칸을 채우는 게 아니라, 내가 넣은 문서를 읽고 흐름과 구조를 직접 잡아주는 AI를 말해요.
가장 다른 점이 여기예요. 보통의 PPT 자동 생성 도구는 정해진 템플릿에 글자만 끼워 넣어요. Dokie는 내가 넣은 내용을 먼저 읽고, 어떤 슬라이드를 몇 장으로 나눌지 구조부터 잡아줘요. 공식 홈페이지도 “콘텐츠가 디자인을 이끈다”는 문구를 앞에 내세우더라고요. 결과물은 PPTX와 PDF 모두 내려받을 수 있어요.

출시 4개월 만에 후기가 빠르게 쌓이고 있어요
Dokie AI는 2026년 2월에 나왔어요. 출시 때 Yahoo Finance와 마케팅 전문 매체 MartechSeries가 “프로페셔널 프레젠테이션을 더 빠르게 만드는 AI PPT 메이커”라고 다뤘고요. 피치덱이나 내부 보고, 교육 슬라이드 같은 비즈니스 용도를 겨냥했다고 소개됐어요.
한국에서도 반응이 빠른 편이에요. 네이버 블로그에 2026년 5~6월 사용 후기가 꽤 올라와 있어요. “PPT 준비 시간이 확 줄었다”, “워드 교안을 넣었더니 문맥 흐름까지 파악해서 슬라이드로 바꿔줬다” 같은 글이 보였어요. 개인 블로그 후기라 수치를 그대로 믿긴 어렵지만, 한국 사용자들이 이미 쓰고 있다는 신호는 분명했어요.
최근엔 GPT Image 2가 추가됐어요. OpenAI의 차세대 이미지 모델인데, 슬라이드 내용과 주제에 더 잘 맞는 비주얼을 만들어준다고 해요. 슬라이드에 들어가는 이미지 품질이 한 단계 올라간 셈이에요.

직접 써봤어요 — “2분기 마케팅 성과 보고서” 만들기
말로만 설명하면 감이 안 오니까, 제가 실제로 “2분기 마케팅 성과 보고서”를 만들어봤어요. 시작부터 결과물까지 순서대로 보여드릴게요.
원하는 자료를 한 줄로 설명하면 시작돼요
복잡한 설정 화면부터 마주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만들고 싶은 자료를 한 줄로 설명하는 입력창이 먼저 나와요. 저는 “2분기 마케팅 캠페인 성과를 정리한 경영진 보고용 발표자료”라고 적고 시작했어요.
처음에 손이 가장 무거운 게 빈 슬라이드를 마주할 때잖아요. 그 부담 없이 한 문장으로 시작하니까 진입이 가벼웠어요.

AI 에이전트가 먼저 질문을 던져요
여기가 다른 도구랑 가장 다른 부분이에요. 바로 슬라이드를 뽑는 게 아니라, AI가 대화로 먼저 물어봐요. 이 발표를 누가 보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형태를 원하는지를 확인하더라고요.
✍️ 저는 처음에 “경영진 보고용”이라고만 적었거든요. 그랬더니 청중이 임원인지 실무팀인지, 강조하고 싶은 지표가 매출인지 인지도인지를 되묻더라고요. 귀찮을 줄 알았는데, 답을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결과물이 제 의도에 가까워져서 오히려 마음이 놓였어요.
질문에 대충 답하면 결과물도 대충 나와요. 반대로 청중과 목적을 또렷하게 적어주면 그만큼 완성도가 올라가는 구조예요. 사람한테 일을 맡길 때랑 비슷하더라고요.


비즈니스 덱에 맞는 테마를 골라요
질문이 끝나면 테마를 고르는 단계로 넘어가요. 발표 성격에 맞는 스타일을 몇 가지 보여주는데, 저는 경영진 보고에 어울리는 차분한 비즈니스 덱 스타일을 선택했어요.
테마를 고르면 그 톤에 맞춰서 전체 구성이 어떻게 잡힐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색이나 폰트를 일일이 정할 필요 없이, 방향만 정해주면 나머지를 알아서 맞춰줘요.


슬라이드 목차를 자동으로 짜줘요
다음은 슬라이드 목차예요. 솔직히 보고서 만들 때 제일 막막한 게 이 목차 잡는 단계거든요. 표지, 캠페인 개요, 채널별 성과, 다음 분기 계획… 이 순서를 어떻게 짤지 한참 고민하게 돼요.
Dokie는 이 목차를 자동으로 제안해줘요. 제가 입력한 내용과 청중을 바탕으로 슬라이드 구성을 쭉 뽑아주는데, 흐름이 어색하지 않았어요.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채팅으로 “이 슬라이드는 빼줘” 식으로 바꿀 수도 있고요.

정돈된 덱이 한 번에 나와요
목차까지 확정하면 슬라이드가 만들어져요. 레이아웃, 색, 텍스트 배치가 이미 정돈된 상태로 나오더라고요. 빈 화면에서 시작했을 때랑 비교하면 출발선이 한참 앞에 있는 셈이에요.
결과물은 PPTX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PowerPoint에서 바로 열려요. 구글 슬라이드에서도 이 PPTX 파일을 열어 편집할 수 있고요(구글 슬라이드로 따로 내보내는 게 아니라, 받은 PPTX를 여는 방식이에요). 익숙한 프로그램에서 계속 손볼 수 있으니까, 마무리 작업이 막히지 않았어요.

어떤 상황에 잘 맞을까요
며칠 써보니 이런 자료의 초안을 잡을 때 잘 맞더라고요.
- 분기 성과 보고서처럼 매번 비슷한 틀로 만드는 자료
- 클라이언트 제안서나 피치덱 초안
- 사내 기획안 초안
- 발표 자료의 큰 뼈대를 빠르게 잡아야 할 때
수치 데이터나 실제 내용은 직접 채워 넣어야 해요. 뼈대와 디자인은 AI가, 내용은 사람이 채우는 구조예요. 전반적으로는 슬라이드 구조를 잡고 디자인 초안을 내는 속도가 빨라져서, 디자인에 쓰던 시간이 줄어든 게 가장 컸어요.
요금은 무료(Starter)부터 시작하고, 유료는 Plus 월 $19, Pro 월 $59, Ultra 월 $199로 나뉘어요(2026년 6월 기준, 원화는 카드사 환율로 환산돼요). 무료 플랜은 하루 200 크레딧에 가입 시 300 크레딧을 더 줘요. 프레젠테이션 1건 생성에 약 100 크레딧이 들어서, 무료로도 하루 두 덱 정도는 만들어볼 수 있어요.
깅글렛 한줄평
💡 목차부터 잡아주니 초안 속도가 확 빨라졌고, GPT Image 2 추가로 슬라이드 비주얼까지 점점 올라가고 있어요.
마무리
보고서나 제안서 때문에 반나절씩 날리던 분이라면, 초안 잡는 단계만 AI한테 넘겨도 체감이 꽤 커요. 무료 플랜으로 AI 에이전트와 대화하고, 테마 고르고, 목차 뽑는 단계까지 직접 해볼 수 있으니 한 번 써보시는 걸 추천해요.
※ 본 글은 2026년 6월 기준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기능·가격은 추후 변경될 수 있어요. ※ 가격·세부 사항 최신 정보는 dokie.ai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태그: Dokie AI, AI 발표자료, PPT 자동생성, AI 생산성툴, 프레젠테이션 AI, AI PPT 추천, 마케팅 발표자료, 직장인AI툴